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BAe 146/RJ 시리즈 (문단 편집) === 저조한 판매량 === STOL 성능도 출중하고 저소음의 뛰어난 여객기였지만 판매 실적은 평균 이하이다. 일단 덩치가 작다는 단점이 있는데 계열기 중 가장 큰 BAe 146-300/Avro RJ100조차 [[보잉 737]]에 비하면 훨씬 작다. 물론 개발 목적의 한계이니 어쩔 수 없지만 이에 따른 가장 큰 문제는 바로 경제성이 떨어진다는 것. 아무리 저출력이라 한들 엔진을 4기씩이나 달아놨으니 유지/보수 요소 증가에 큰 기여를 하고 작은 동체는 수송능력이 떨어질 수 밖에 없다. 결국 유럽쪽 항공사들과 소수의 미주 커넥션 항공사들이 통근용으로 구매한 것을 제외하면 실적은 바닥으로... BAe 146/RJ 시리즈 입장에서 좀 억울한 것도 있긴 하다. 나름 장점이 출중하지만 항공사가 필요치 않은 장점만 갖고 있다는것...[* [[CV-880/990]]이랑 [[드 해빌랜드 캐나다 DHC-7|DHC-7]]도 마찬가지다.] 항공사 입장에서 까놓고 말하자면 "이거 살 바에는 그냥 덩치 크고 연비 좋은 737/320 사서 정규노선 굴릴 듯"으로 정리된다. 굳이 비싼 737, A320 패밀리가 아니더라도 [[봉바르디에]]와 [[엠브라에르]]의 [[CRJ700|CRJ700 시리즈]], [[E-Jets]]같은 좋은 리저널기는 많으니 Avro RJ시리즈를 살 이유가 없었다. 게다가 날개와 엔진이 위에 있다보니 몇몇 창측 좌석에서는 시야를 상당히 가려버리는 문제가 있는데, 이것이 잘 알려진 단점 중 하나였다고.[[http://gall.dcinside.com/board/view/?id=aircraft&no=43072|항갤러의 경험과 BAe146에 대한 설명]] 또한, 엔진을 모두 제거할 시 [[GAU-8]] 뺀 [[A-10]]처럼 [[https://commons.wikimedia.org/wiki/File:BAe_146_centre_of_gravity_problem.JPG|뒤로 고꾸라진다고 한다.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